상대가 말 가면을 쓰고 있는 걸 보아 이분이 겪은 불륜 사건의 패러디인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설정에 무리가 있는 부분이 자주 생겨 독자들이 설정·개연성 오류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소한 부분 가지고도 설정 오류라며 물고 늘어지는 일이 생긴다.
사람마다 작품을 즐기는 방식이 다르니 설정 오류를 가지고 왈가왈부하거나 논쟁을 벌이는 것 또한 팬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취미이다.
애자가 대답했다. "수레와 낙타는 덩치가 워낙 커서, 밤길을 갈 때 좁은 길에서 마주치면 갑자기 피하기 어려우니까 방울을 매달아 상대방이 그 소리를 듣고 길을 비키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오."
" 라며 화면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어른의 놀이로 고정된 놀기 창이 뜬다. 이후 아메가 "조금 다퉜지만 금방 화해했다"는 트윗을 하는 걸로 엔딩. 이 루트로 빠지면 엔딩 문구를 볼 수 있다.
스위치판에서는 약 대신 단것으로 변경되었다. 먹는 단것의 종류는 행복 마카롱, 기쁨 쿠키, 황홀한 케이크, 신기한 막대, 무지개 사탕. 사용 시 당연히 먹는 모습이 나오지만 섭취 get more info 후 묘사는 그대로이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예문) 그리스 비극은 못 되더라도 국민적 연민의 부족, 이 점이 한국식 비극의 핵심일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아버지-어머니-딸이 대를 이어서 동족의 손으로 요절이 나는데 외국 언론이 동정론을 펴는 게 그래서 더 인상적이다.
이런 '작중 캐릭터가 잘못한거임'의 작품류가 많긴 하지만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작중 가장 근본적인 스펠 카드 룰에 대한 설정 오류가 심화되어 더 이상 가볍게만은 볼 수 없게 되었다.
이와 비슷한 좋은 예는 아무 키로, '아무 키나 누르시오.'의 '아무 키'는 어떤 대상(특정 키)을 언급하는 사용 단어가 아니지만 이를 어떤 대상을 언급하는 사용 단어로 오해하는 것이다.
이를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일부 문항에 대답이 불가능해져 사망 엔딩으로 직행한다.
예문) 컴퓨터와 사람은 유사한 점이 많아. 그러니 컴퓨터도 사람처럼 감정을 느낄 거야.
이는 해당 분야에 공신력 있고 전문적인 권위가 있는 정보 출처가 아니면서 단지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거로 여기는 오류이며, 하술된 군중에 의거한 논증과 유관하기도 하다.
미국 제국주의자들에게서 우리 민족을 수호하기 위하여 최고 령도자를 도와야 한다!